뿌직쌤과 함께하는 교육..
과제가 많으면 공부의 질이 떨어진다
‘좋은수업’ 이란 무엇을 뜻할까?
배우는 학생들의 능동적 대처와 상호작용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그러나 시험 그리고 입시라는 현실의 문 앞에 서게 되면 과연 그러한 것들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까라는 반문을 하게 되구요.
뿌직쌤은 자신합니다.
자율적인 수업
재미있게가 아닌 재미있어 하는 수업
학생중심 수업
끊임없는 변화를 모색하고 업그레이드 하구요.
쌤과 학생간의 존중과 신뢰적인 관계를 밑거름삼아
변화를 거듭해서 만들어갑니다.
그러한 수업을 통해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며
이해와 창의력이 지속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는 수업이
진정한 좋은 수업이라 생각하며….
2018. 뿌직쌤 이 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