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
인사말
오늘이 아쉬운 것은 살아갈 내일이 있기 때문이다.
<경 력>
한국인권신문
(주)에듀8760
<튜터링 기간>
25년
오늘이 아쉬운 것은 살아갈 내일이 있기 때문이다.
<경 력>
한국인권신문
(주)에듀8760
<튜터링 기간>
25년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1 |
오늘은 3명의 학생들과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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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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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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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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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09 | 0 | 193 |